더마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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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쉬어가는 곳

따뜻한 마음으로 진료하는 <더마음> 입니다.

더마음의원은 상담 위주의 정신과입니다. 

더마음의원에서는 매 진료 시마다 최소 30분에서 50분간 소아정신과 · 정신과 전문의가 ‘직접’ 상담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아프고 다친 마음을 보듬는데는 따뜻한 이해와 공감이 약물보다 훨씬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더마음의원은 약물 위주의 여타 정신과와는 차별화된 진료를 약속합니다. 

부설 심리발달연구소에서는 
심리검사, 언어치료, 놀이치료가 진행됩니다. 

의료진 소개

원장 최미지   MD, MPH

최미지 선생님은,
한림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석사과정(Master of Public Health)을 마쳤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와 정신과 전문의,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수련을 받았습니다. 마음을 다친 아이들이 멋지게 성장하는 과정을 보는 것이 삶의 큰 낙인 정신과 의사입니다. 


원장 이병용  MD, PhD

이병용 선생님은,
국립춘천병원에서 10년간 의료부장으로 재직하였고, 미국 샌디에고 정신분석연구소(San Diego Psychoanalytic Institute: SDPSI) 에서 정신분석가 과정을 수련하였습니다. 정신과 전문의이자 정신분석치료 전문가, 작가, 영문학도로, 섬세한 감수성과 풍부한 경험을 겸비한 선생님입니다.